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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 Contemporary Artists
About ARTNZONE Featured Artists 천경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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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un Kyung-ja (1924-2015)
"The wind may blow. It's the wind that blows anyway."
Chun Kyung-ja
바람은 불어도 좋다. 어치피 부는 바람이다. - 천경자
The story you didn't know about Korean female painter
대한민국 여류화가 <천경자>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!
그녀는 너무 고통스럽다고 했다. 이곳에선 모두가 자신을 미치광이 정신 나간 여자라고 부른다고 했다. 누구도 자신을 상대해주지 않으며, 대한민국 미술계에서 철저히 외면 당한 피해자라고 했다. #외로운 싸움을 했던 천경자와 그녀의 첫째 딸 이혜선의 인터뷰를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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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은 압구정에 위치한 천경자 화백의 자택 거실이다. 아파트 1층에 위치한 이곳은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모습이었다. 차가운 거실 바닥과 어지럽게 쌓여있는 서류들은 그녀의 현재 심경을 표현하듯 복잡한 모습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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